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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 간의 관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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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 간의 관계

블로클로 2020. 9. 1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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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간의 관계

오행간의 관계란 목,화,토,금,수 사이의 상호관계를 말하는데,상승설과 상생설이 기본이 되므로 일반적으로는 상생상극설이라고 합쳐서 말한다.

상생상극은 오행을 구성하는 다섯 가지 요소 사이의 내부적 관계를 설정한 것으로 폐쇄적 순환관계를 전제로 성립한다. 상생상극 이론은 각 요소들 사이의 균형이 상실된 경우 상생상극관계에 있는 어느 하나를 도와주거나 반대로 억제함으로써 전체의 균형을 회복시킬 수 있다는 이론적 근거가 되는데,한의학에서는 장부 사이의 관계나 경락 사이의 관계 혹은 경혈 사이의 관계 등을 파악하고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다양하게 활용 된다.

상생과 상극

상생과 상극은 목,화,토,금수 사이의 상호관계를 설명하는 이론 체계이다. 상생은 목->화->토->금->수->목 의 순서대로 앞의 것이 뒤의것을 낳고 도와주는 관계이고,상극은 상승설과 같인 목- 토 -수 = 화 -금-목의 순서대로 앞의것이 뒤의 것을 이기고 억제하는 관계인데, 상생과 상극은 모두 순환쳬게로 설명한다. 상생이나 상극과 관계없이 일반적으로 오행을 지칭할 때 목,화,토,금,수의 순서로 말하는 것은 춘하추동의 사계절 순서에 따르는 것을기본으로 하기 때문이다.

한의학에서 상생상극 이론의 핵심은 오행간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다섯 사이의 균형을 이루고 평형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는 음양을 비록 서로 다른 대립된 성질을 갖고 잇지만 동시에 서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두 측면으로 관찰하면서 둘 사이의 평형상태 유지를 중시하는 것과 같다. 사물을 다섯가지 속성으로 분류하되, 이들 간에는 서로 돕거나 억제하는 관계가 있으므로 이를 통해 서로 간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으며, 만약 균형을 잃게 된 경우에는 상생혹은 상극의 관계를 이용하여 지나친 것을 억제시키거나 부족한 것을 도와줌으로써 다시 상호 평형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예를 들어 목이 부족한 경우에 수를 돕는 것은 상생관계를 이용하는 것이고 금을 억제시키는것은 상극관계를 이용하는 것이며, 목이 지나칠 경우 화를 억제시키는 것은 상생관계를 이용하는 것이고 금을 도와주는 것은 상극관계를 이용하는 것이다.

상승,상모와 반승,반모

상극이 목,화,토,금 수 다섯사이 정상적인 균형상태의관계 라면 상승,상모와 반승,반모는 이들 사이에 어느 하나가 부족하거나 과잉되는 경우에 생길 수 있는 상호관계를 설명하는 이론이다. 상승과 상모는 어느 하나가 과잉하여 발생하는 관계를 설명하고, 반승과 반모는 어느 하나가 부족하여 발생하는 관계를 설명한다. 승은 편승한다는 의미인 승으로도 표현되는데 상극의 방향과 같은 관계를 설명하고 , 모는 상극의 반대 방향의 관계를 설명한다. 예를 들어 목이 과잉하여 균형이 상실되면 목->토의 상극관게는 목-><의 상ㅅㅇ관계가 되고, 금-> 목의 상극관계는 목->금의 상모관계가 되며,목이 부족하여 균형이 상실되면 금-> 목의 상극관계는 금->목의 반승관계가 되고, 목 -> 토의 상극관계는 토-> 목의 반모관계가 된다.

오행에 따른 사물의 분류

오행에 따라 사물을 분류하는 기준은 음양의 방식보다 복잡하다. 음양 분류의 경우에는 단순히 대립되는 두 가지 속성이나 측면을 구분하여 분류하면 되지만 오행 분류에서는 단순히 다섯가지인 목,화,토,금,수의 속성만으로 사물을 구분할 수 없는데 , 그 이유는 오행 개념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방식이 뒤석여 복잡해졌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방식은 목,화,토,금,수 가 다섯 가지 시룡적 재료인 나무,불,흙,쇠,물로부터 기원하였으므로 이득 사물의 속성을 다른 사물에서도 찾아 그 속성대로 오행 분류하느 방식이다. 이외에도 비슷한 계열의 사물 혹은 현상을 다섯 가지 기능이나 역할로 구분하고 이들이 상호 연속적인 작용을 하며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보는 방식이 있다. 이 경우는 사계절이나 방위 혹은 기후 등의 속성과 연관시켜 분류하는 방식이다. 또 의학의 실제 임상경험에서 검증한 내용을 토대로 다섯 가지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

오행의 가장 오랜 기원ㅇ로 삼고 있는 '홍범편'을 근거로 예를 들면 ,수는 물이고 물은 '윤하' 라 하여 사물을 적시고 또 아래로 흘러내리는 성질을 가진 것은 모두 수로 분류하는 방식이 가장 대표적이다.

 사계절에 장하 혹은 계하 라는 계절을 설정하여 1년을 다섯 단계의 주기로 분류하는 방식은 토의 가색과 연관된 속성과는 무관하게 계절의 전체적 흐름을 오행으로 나누어 분류하는 방식이라 할 수 있다. 또 감정의 분류에서 노를 봄과 함께 목으로 분류하는 것은 감정변화가 지나칠 때 나타나는 열감이 봄의 따뜻한 기온과 일치하므로 노 와 봄을 목으로 분류하는 것인데, 이는 직접적 연관에 따른것이 아니라 감정과 계쩔 기후 사이에 온기라는 공통점이 있음에 착안하여 분류한 것이므로 목고의 연관은 이차적이며 임상적인 관찰결과에 근거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음양과 마찬가지로 오행에 따른 사물의 분류도 자연과 인체로 구분하여 정리할 수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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