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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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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블로클로 2020. 8. 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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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

비타민D란?

비타민 Dㅇ는 비타민 D의 활성을 가진 화합물들의 총칭으로, 비타민D2와 비타민D3가 대표적이다. 다른 비타민과 달리 비타민 D는 체내에서 합성될 수 있으며, 작용기전이 스테로이드 호르몬과 유사하여 프로호르몬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비타민 D3는 피부에서 7-디히드로콜레스테롤로부터 자외선에 의해 촉매되어 합성된다.

그러나 햇빛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비타민 D가 많이 함유된 식품이나 비타민D 보충제를 섭취하여야 하는데, 비타민D3 는 동물성 급원으로부터, 비타민D2는 식물성 급원으로부터 각각 얻을 수 있다. 비타민 D는 식품에 널리 분포되어 있지 않으므로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우유에 비타민 D를 강화하지만, 모든 나라에서 비타민 D 강화가 실시되고 있는것은 아니다. 

비타민 D의 합성

비타민 D는 피부에서 7-디히드로콜레스테롤이 햇빛 중의 자외선을 받아 비타민 D를 형성한다 .햇빛을 지나치게 많이 받으면 비타민 D 와 함께 루미스테롤과 같은 관련 물질이 합성되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비타민 D로 전환되므로 햇빛에 과다 노출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비타민 D 독성으로부터 우리 몸을 방어할 수 있다. 햇빛에 의해 합성되는 비타민 D의 양은 햇빛에 노출된 시간 및 강도,피부색,나이 등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또한 거주지의 위도,계졸,의복에따라서도 피부에서 합성할 수 있는 비타민 D 의 양이 다르다.

피부에서 합성된 비타민 D는 혈액을 통해 간으로 이동해 식사로부터 섭취한 비타민 D 와함께 합쳐진 후 간과 신장에서 산화되어 1,25-디히드록시 비타민 D 가 된다.


비타민 D 흡수와 대사

식품을 통해 섭취된 비타민 D는 약 80%가 흡수된다. 비타민 D 가 흡수되기 위해서는 담즙산이 필요하며, 주로 소장의 공장과 회장에서 흡수된다. 소장 점막으로 흡수된 비타민D는 중성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의 경우처럼 카일로미크론의 형태로 림프계를 거쳐 간으로 수송 된다. 간에서 25-비타민D가 순환계로 들어간다. 따라서 혈장의 25-OH-비타민D 의 수준은 간 저장량에 비례한다.

혈장에서 25-OH-비타민D 는 신장으로 이동된 후 혈액 칼슘 농도의 변화에 반응하여 1.25-비타민D로 활성화되며, 활성화된 비타민 D는 체내에서 이용된 후 대부분은 담즙의 형태로 배설되고 , 약 3% 정도는 소변을 통하여 배설 된다.

비타민 D 체내기능

1.혈중 칼슘과 인의 농도 조절

비타민 D의 가장 잘 알려진 기능은 부갑상선 호르몬과 함께 혈장의 칼슘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러한 작용은 뼈의 대사와 구조 뿐 아니라, 칼슘 이온의 유출에 의해 조절되는 세포나 신경의 기능을 유지하는데 중요하다. 

혈액의칼슘 농도가 감소하면 부갑상선 호르몬이 분비되어 신장에서 활성형 비타민D의 형성을 촉진한다. 활성형의 비타민D는 첫재, 부갑상선 호르몬과 무관한 기전으로 전체 소장에서 칼슘의 흡수를 촉진시키는데, 칼슘은 십이지장과 공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흡수된다. 비타민 D는  점막세포에서 칼슘 결합단백질을 비롯해 칼슘의 흡수에 필요한 단백질을 합성하고 세포막의 유동성을 증가시켜 칼슘과 인이 쉽게 세포막을 통과할 수 있게 한다. 둘째, 부갑상선 호르몬의 도움으로 파골세포에서 뼈의 갈슘이 혈액으로 용해되어 나오는 것을 촉진시킨다. 비타민 D는 뼈의 성장에 필요하나 뼈의 탈석회화에도 관여하여 혈장농도를 유지하기 위한 칼슘과 인을 제공한다. 뼈에 대한 비타민 D 의 두가지 작용은 서로 역설적으로 보이나, 탁설회화는 새로운 뼈의 증대에 필요한 칼슘과 인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과정이다.

셋째, 부갑상선 호르몬과 함께 비타민D는 신장의 원위세뇨과에서 칼슘의 재흡수를 촉진한다. 따라서 즉각적으로 혈장의 칼슘농도를 증가시키며 뼈에 칼슘이 축적되는 것을 조절한다. 비타민D가 부족한 경우에는 벼의 석회화가 저조해져서 골연화증이나 구루병이 발생하는데, 이경우에는 식사에 칼슘과 인이 풍부해도 충분히 흡수할 수 없다.

비타민 D가 혈중 인 농도를 조절하는 기전은 아직 불분명하나 혈중 인이 감소하면 수손화효소의 생성증가로 신장에서 1,25(OH)2- 비타민D 의 합성이 유도되어 소장에서 인의 흡수가 증가한다. 또한 신장에서는 인의 배설을 촉진시킨다.

비타민 D는 스테로이드 호르몬과 같은 방식으로 작용한다. 즉, 세포막을 통과한 스테로이드성 비타민은 세포내 수용체와 결합하여 스테로이드 수용체의 복합체를 형성한다. 이 복합체는 핵으로 가서 염색체와 결합하여 칼슘과 인의 수송에 관여하는 단백질의 mRNA를 만든 후 , 세포질로 이동시킨다. 즉 , 비타민 D 의 작용으로 칼슘과 인의 흡수와 재흡수에 관여하는 단백질의 합성 속도가 증가한다. 비타민D는 혈중 칼슘농도를 정상 수준으로 유지함으로써 뼈에 칼슘을 촉진시키는것 외에 혈액응고,세포대사 및 신견근 접합 등에도 관여한다.


비타민 D에 의한 칼슘조절

혈액의 칼슘노옫가 감소 -> 부갑성 호르몬이 분비 -> 신장에서 비타민D 활성이 촉진-> 비타민 D의 작용에 의해 혈장의 칼슘농도 증가

2.비타민 의 다른 기능 

비타민 D는 뼈에 주로 작용하여 구루병과 골대사 관려 질환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로 뼈나 신장,소장 및 부갑산성 외에도 체내 다른 조직과 세포에 비타민 D 수용체가 존재하며, 활성현인 1,25(OH)2-비타민 D 를 생성하는 1-a수산화효소가 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져 다른 질환에도 비타민D가 작용할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되엇다, 비타민 D는 면역 조절 세포,상피세포 및 악성종양세포등 여러 세포의 증식과 분화의 조절에 관여하느 근력발달,면역,상피세포의 분화 성숙 등에도 관여한다. 비타민 ㅇ를 섭취함으로써 유방암,결장암,전립산암의 발생을 줄일 수 있엇다는 보고도 있으며 프로락틴,칼시토닌을 포함한 몇몇 호르몬의 합성,인슐린 분비나 케라틴을 형성하는 각질 세포의 분화에도 비타민D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의 연구에서는 당뇨병,암,심혈관 질환,호흡기 질환 등의 만성질환과 천식,아토피 피부염 등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 등 다양한 비골격계 질환에 비타민D 의 부족이 관련이 있음이 알려졌으며, 특히 면역계에서의 역할에 대해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1)비타민D와 비만 및 당뇨병 의 관계성

비타민D 결핍은 비만 및 당뇨병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비타민D 부족이 증가하고 잇고 비만 및 당뇨병과 그로인한 합병증의 문제가 커지면서 비타민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 비만

지방세포에서 비타민 D 분해효소와 활성화효소의 유전자발현이 증명되면서 비만과 비타민 D의 연관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럽과 미국 등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비만 집단에서 정상또는 과체중 집단에 비해 비타민 D 수준이 낮았고 체지방률과 비타민D가 음의 상관관계를 갖는다고 보고딘 바 있다. 국내에서도 성인을 대상으로 비타민 D와 비만지표 간의 연관성을 조사했을때 비타민D와 내장지방이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갖는다고 보고된 바 있다. 비만이 비타민D의 영양상태의 지표중 하나민 혈청 25(OH)-비타민D를 감소시키는 가능한 기전은 다음과 같다. 

첫재,비만인은 비타민D가 지방조직 내로 격리 저장됨으로써 비만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비타민D의 혈청 농도가 감소한다. 


둘째, 비만인은 지방조직에서 24-수산화효소의 국소적 작용으로 비타민D 의 대사가 증가되어 혈청농도가 감소한다. 또한 지방조직에서 비타민D 분해호소의 증가 및 비타민 D 활성화 효소의 장애가 있음이 보고되었다.


셋째,비만인은 간의 지방증,섬유화 및 염증등으로 인해 간에서 비타민D의 활성화에 문제가 생겨 혈정 25-비타민D 의 농도가 감소 할 수 있다. 

넷째,비만인은 마른 사람에 비해 야외활동이 적어 피부에서 비타민D의 합성능력이 감소할 수 있다.


한편 비타민D의 항비만 효과에 대해서는 몇몇 연구에서 비타민D가 지방조직 양을 조절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으나 비타민 D는 칼슘대사에 필수적이므로 비타민D와 칼슘의 효과를 구분하는 것은 어렵다. 일부의 연구에서 칼슘과 비타민 D 보충요법이 내장 지방의 양과 분포를 감소시켰으나 체중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 비타민D의 항비만 효과의 가능한 기전은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첫째. 비타민D는 혈청 부갑상선 호르몬을 감소시키는데, PTH는 지방세포에서 지방산 합성효소의 발현을 증가시키고 짝풀림 단백질의 발현을 감소시킨다.또한 혈중 pth 는 교감신경의 활성을 감소시킴으로써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다.


둘째.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증가시키므로 칼슘에 의한 체중감량효과를 증가시킬 수 잇다. 하지만 비타민d 가 체중감소를 억제하고 체중 증가를 유도한다고 보고된 연구도 있어 아직 까지 비타민 D 와 비만과의 연관성은 명확하지 않다. 또한 칼슘이나 PTH 외에도 비타민 D와 비만 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자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 따라서 비타민 d 가 여러 기전을 통해 비만의 예방과 치료에 기여하는 것으로 보이나 아직 까지는 비만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비타민 D를 보충할 과학적 근거가 가 더필요하다.


(2)당뇨벙 당뇨병 환자들의 혈중 비타민D 수준이 낮고 비타민D 부족이 골혈당,당화 혈색소 상승,인슐린 정항성 및 당뇨병의 진행과 관련 있을 수 있음이 보고되엇다.

또한 혈중 비타민D가 낮은 사람들은 당뇨병 발병위험이 높고 비타민D 보충으로 당뇨병 예방 효과가 있음이 보고 되었다. 


제 1형 당뇨병의 발생률이 지역 및 계절과 관계가 있고, 충분한 비타민D 섭취가 영아의 제1형 당뇨병 발병을 억제했으며, 비타민D의 보충이 소아의 제 1형 당뇨병 발생위험을 감소시킨다는 보고들은 제1형 당뇨병의 예방 및 치료에 비타민D의 이용 가능성ㅇ르 보여준다.


또한 췌장의 췌도 세포에 비타민d 수용체와 비타민 D 의존성 칼슘결합단백질이 존재함이 알려졌고 이는 비타민D가 인슐린의 분비에 관여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비타민 D는 INF 와 IL-2을 억제하는 항염증 반응을 통해 췌도 세포 사멸을 억제함이 보고되엇다. 한편, 염증반응은 인슐린 저항성의 중요한 발생기전이다. 비타민D가 결핍된 비만인은 PTH 가 증가되어 있는데 부갑산선 호르몬의 증가는 인슐린 감수성을 감소시킨다. 부갑상선 호르몬의 증가로 인하 ㄴ인슐린 저항성의 증거를 '칼슘 패러독스'라는 가설루 설명할수 잇다. 즉 '칼슘 패러독스'는 인슐린 표적기관 세포 내 적절한 칼슘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인슐린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비타민D가 결핍과 저칼슘 혈증에 의해 증가한 부갑상선 호르몬이 세포 내 칼슘 농도를 증가시켜 역설적으로 인슐린의 작용을 억제하는것을 말한다.실제로 비타민D 결핍이 있는 내당능장애나 제 2형 당뇨병 환자에게 비타민D를 보충시킨 결과 인슐린 분비와 당대사를 개선시키고 당화혈색소를 감소 시켯다.

2)비타민D와 알레르기 질환 관계성

최근 알레르기 질환 유병률이 전세계적으로 급격하게 증가한 원인으로 서구화된 생활방식으로 인한 햇빛노출시간 감소로 비타민D 가 부족하게 되고 이때문에 면역조절 장애를 초래하였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비타민 D 가설' 이 제시되고 있다.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인 아토피 피부염의 병태기전인 장 기능장애,선천면역,후천면역에 비타민D가 관여함이 여러 연구에서 확인되엇고 아토피피부염의 예방 또는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평균 기온이 낮고 위도가 높은 지역에서 아토푸피부염 유병률이 높다고 조사되어 자외선 조사에 따른 비타민 D의 생성과 아토피 피부염간의 연관성이 제시되었다, 또한 동물실험,임상 연구 등의 결과에서도 비타민D가 피부장벽과 면역시스템의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이 관찰되었다. 그러나 일부  연구에서는 연령,인종,알레르겐 감작의 여부, 비만도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엿다. 또한 비타민D 결핍과 아토피피부염의 중증도 사이에 유의적인 관련성이 없엇고 오히려 고용량의 비타민D 투여로 알레르기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도 제시되엇다, 현재까지 대규모의 메타 분석에서 비타민D가 아토피피부염환자의 치료애 미치는 효과가 증명되지 않아 보다 대규모의 코호트,임상연구를 통해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비타민D의 효과에 대한 충분한 근거와 투여방법에 대한 기준이 제시되어야 한다.

면역조절에 관여하는 비타민D가 부족하면 면역기능 저하로 각종 감염이 유발될 수 잇으며 호흡기 감염으로 인해 천식발작의 원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잇다. 2-6세의 소아에서 급성 세기관지염이나 척신이 있는 경우 혈중 비타민D 수치가 정상인에 비해 낮앗다고 보고되어 천식과 비타민D 간의 상관관계가 제시되엇다. 특히 천식이 있는 경우 안정기에 비해 급성기에 혈중 비타민D 수치가 더 낮음이 확인되엇다. 한편 소아천식환자에게 비타민D를 보충햇을 때 천식 악화횟수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으나 천식 증상 점수나 폐기능에서 호전을 보이지는 않았다. 또한,천식의 이질성로 인해 연구대상의 설정ㅇ ㅔ따라 다른 결과를 뵝며, 특히,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역학 연구에서는 비타민D가 낮은 사람에게서 천식의 발병률이 높았으나 다른연구에서는 연관성이 관찰되지 안흔 등 여러 연구에서 불일치한 결과를 보였다. 따라서 비타민 D 와 천식과의 관계를 명확환 기전이 밝혀지지 않앗고 연구간 불일치로 향후전향적 연구를 통해 천식의 병인기전에 잇어 비타민D 의 기여도가 재평가되어야 한다.

비타민 D 의 필요량

비타민D는 최저 필요량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고 특히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기초 연구가 거이 없으며 햇빛에 의해 피부에서 합성되므로 권장섭췰야을 설정하는 것이 쉽지 않다. 영아의 경우 생후 9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의 비타민D를 보유하고 태어난다. 그러나 비타민D 강화 조제분유를 먹이는 경우를 제외하고 우유나 모유의 비타민D 함유랑이 많이 않으므로 모유 영양아의 경우에는 9개월 이후 부터는 규칙적으로 햇빛을 받도록 하는것이 좋다.

우리나라는 계절에 따라 비타민D 수준이 다르고 성인의 실외 활동량 부족,자외선 노출시간 부족등으로 2015년 성인 비타민D 의 충뷴섭취량을 기존의 하루 5ug에서 10ug으로 상향설정하였다.50세이상의 공령자 특히 폐경기 이후 여성은 골다공증 예방및 치료,골절 예방을 위하여 비타민 D 의 보충이 의미가 있으나 뚜렷한 근거가 부족하여 성인과 동일한 10Uug/일 로 설정하였다. 65세 이상의 남자와 여자 노인은 모두 상향조정된 성인의 권장량과 같이 기존의 10ug/일에서 15ug/일로 상향조정하엿다.

비타민 D가 풍부한 식품

햇빛을 충분히 받지 못해 신체에서 필요로하는 만큼 비타민D를 합성할 수 없는 경우 . 식품에서 비타민 D를 섭취해야한다. 그러나 자연식품의 경우 대부분 비타민 D가 전혀 없거나 아주 소량 함유되어 있으며, 자연식품으로 비타민D2나 비타민D3를 함유한 것은 각각 이스트와 생선간유  등이다. 따라서 식품으로부터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D는 정어리와 같은 기름기 많은 생선 외네느 강화 우유,강화 시리얼 등의 강화식품으로부터 섭취할 수 있다. 그러나 식품에 비타민D를 강화할 때에는 독성을 방지하기 위해 매우 정확하게 하여야 하며 주기적으로 강화과정과 강화식품에 대해 모니터해야 한다. 버터,간, 일부 마가린 등에도 약간의 비타민D가 함유되어 있ㅇ나 이들 식품으로부터 비타민D를 얻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 양을 먹어야 하므로 중요한 급원 식품은 아니다.

비타민D 결핍증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일조량이 충분하다고 생각되어 비타민D 의결핍증은 큰 관심의 대상이 아니였다. 하지만 최근 야외활동이 줄어들고 대기오염과 미세먼지농도가 높아지며서, 자외선에 대한 노출이 부족해져가는 실정이다.

자외선의 노출로부터 부족한 이유로 현대인의 비타민d 결핍 위험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비타민D 의 혈중농도는 계절에 따라 차이를 보였는데 일조량이 풍부한 여름철에도 적정혈중 농도에 미치지 못한다고 보고 되엇다. 따라서, 야외활동이 부족하고 실내 생활만 하는 노인이나 도시에서 공해로 일광이 차단되거나 지역적으로 일조량이 부족한 지역의 거주자,야간 근무자나 지하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체내에서 합성되는 양이 부족할 수 잇다. 이런 경우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을 전혀 먹지 않거나 아주 소량만 먹으면 비타민D가 결핍될 가능성이있다. 이외에도 낭포성 섬유증인 어린이와 같은 심각한 지방흡수장애가 있는 경우에도 태양광선을 충분히 쪼여 비타민D를 잘 합성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대표적인 비타민D 결핍증의 후유증은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구루병,골연화증및 골다공증등이 있다.

비타민D 의 궁극적인 작용은 뼈에 칼슘과 인의 축적을 증가시켜 정상적인 뼈를형성하고 유지하는것이다. 뼈에 칼슘과 인이 충분히 축적되지 못하면 골격이 적절하게 석회화되지 못하여 뼈가 약해지고 압력을 받으면 뼈가 굽게 된다. 이러한 현상이 어린이에게 발생햇을 때 이것을 구루병이라 한다. 구루병을 가진 어린이는 골격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하고 머리,관절,흉곽이 커지고 골반형성이 잘 되지 않으며 다리가 굽는다. 이러한 증상은 비타민d 의 섭취가 부족하거나 적절하게 햇빛을 받지 못했을때 나타나며 드물게는 유전적으로 1,25-(oh)2-d 가 제대로 합성되지 못하거나 1,25-(oh)2-d 가 핵 수용체에 결합되는것이 원활하지 못하여 발생하기도 한다. 오늘날 발생하는 구루병은 낭포성 섬유증과 같은 지방흡수 불량증과 관계된 경우가 많다. 


골연화증이란 어른에게서 발생하는 구루병을 말한다. 골반뼈 도는 갈비뼈의 골절이 쉽게 발생한다.  골연화증은 햇빛을 충분히 받지 못하거나,부적절한 식사섭취를 하는 임산부, 또는 다산을 한 여성에게 발생하며 수유기간까지 이어질 수 있다. 또한 간이나 신장의 장애로 비타민D가 활성화 되지 못하여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골연화증은 신장,위장,담낭질환자, 소장부분 절제환자,간경변증 환자 등에게 자주 발생하여 비타민D 대사와 칼슘 흡수 모두에 영향을 준다. 이 때는 벼의 총량은 정상이나 기질의 석회화가 감소하여 뼈의 조성이 비정상적이 된다. 골연화증의 치료를 위해서는 햇빛에 노출시키거나 활성형 비타민 D를 처방하며 칼슘보충제도 필요하다.


골다공증은 중년기 이후에 , 특히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데, 폐경기 이후에 에스트로겐이 분비되지 않으면 신장에서 비타민D가 생성되지 않아 칼슘의 흡수율이 떨어지고 형청 칼슘 농도가 감소하게 된다. 

혈청 칼슘농도의 감소는 부갑상선 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여 뼈에서 칼슘을 유출시키므로 건강한 뼈를 유지하지 못하고 골밀도가 저하된다. 이때는 단백질과 무기질의 상대적인 화학적 조성에는 변화가 없으나 골밀도가 감소하므로 뼈의 조성은 정상이지만 뼈의 총량이 감소한다.

비타민 D 과잉증

햇빛에 의해 인체 내에서 합성되는 비타민D의 양은 생리적으로 잘 조절되므로 건강한 사람의 경우 햇빛에 과다하게 노출되더라도 비타민D의 독성이 유발되지 않는다.

그러나 고용량의 비타민 D를 장기간 복용하면 고칼슘혈증,체내연조직에 칼슘추겆ㄱ,등으로 인한 신장계와 심혈관계의 비가역적인 손상,고칼슘뇨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구토감,허약감,변비, 흥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영아의 심각한 비타민D 독성은 폐동맥과 폐포를 축소시키고 얼굴 형태를 변화시키며 어린이들은 비타민D의 과량 복용으롱 성장이 저해될 수 잇다. 유아나 어린이의 비타민 D에 대한 안전 범위는 성인에 비하여 적으므로 어린이가 비타민 D 보충제를 섭취 하려고 계획하고 있거나 섭취하고 있을 때는 투여량이 하루에 권장량의 2배 이상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많은 연구에서 비타민 D 독성이 나타나는 역치를 하루 10,000~40,000 로 보고하고 있다. 임신 가능성이 잇는 여성은 비타민D 를 극단적으로 많이 섭취하면 기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일일 권장량 이상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또한 비타민 D가 과량으로 강화된 식품에 의해 비타민D 독성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윟 ㅐ비타민D 강화과정은 주의깊게 모니터 되어야 한다. 한국인 영양 섭취기준에서는 상한섭취량은 각각 여아 25ug/일, 유아30ug/일(1-2세) 와 35ug/일(3~5세) , 소아 40ug/일 (6~8세), 60ug/일 (9일~11세), 청소년 및 성인 100ug/일 로 설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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