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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선 식료학의 저서 모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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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선 식료학의 저서 모음

블로클로 2020. 7. 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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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선 식료학의 저서 모음

가명과 음식수

가명 의 자는 문정이고 호는 화산노인이다. 해창사람으로 원대의 빈객을 좋아하며 급한 사람을양생가이다. 가세가 부유하고 잘 구제하였다. 만호를 지 냈으며 양생에 능해 백세가 넘도록 장수했다. 명의 태조인 주원장이 이양에 대해 묻자 "요재신음식"이라고 답하였다. 이로 인해 자신의 저술인8권을 진람하여 태조가 크게 기뻐하였다음식수지고 한다. 103세라는 천수를 누렸으니 "수명을 연장하여 백살을 넘겼고, 수명이 그 이수를 넘었다"라고 만하다.음식수지는 8권으로 된 식료저작으로 연대는 미상이다.360 종의 음식물을 수화,곡,채,과,미,어,금,수8류로 나누어 성미와 의기를 간략하게 논술하였다.

홀사혜와 음선정요

홀사혜는 화사휘로도 불린다. 몽고족으로 원대의 영양학자이다. 궁중의 음선과 조리약물의 보익등 모든 일을 관장했다. 그는 몽한의학에 정통했고 풍부한 영양학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p>

10여년간의 경험을 모아 궁중에서일상에 사용되는 요리와 반찬, 탕고의 만드는 법 및 제가의 본초와 명의 방술에 쓰이는 식약에서 쓰이는것들을모아 1003년에 음선정요3권을 편찬함으로써 영양학의 발전에 상당한 공헌을 하게 된다.홀사는 본서에서 "안락지도는 보양에 있고 보양지도는 수중 중초를 지키는 것 에 있으며 수중은 곧 과와 불급의 병을 없게 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있다.음선정요는 총 3권으로 원이전의 궁중과 민간의 식료경험을 총결한 영양학 전문서적이다.

본서의 제 1권에는 먼저 삼황성기,양생피기,임신식기,유모식기를 수록하고 이어서 원대황실귀족의 음식보를 상술하여 "취진이찬"이라 명하고 총 94종의효능과 조성,만드는 방법을 수록하고 있다.제2권에는 장탕56종,음임신식기,유모식기3종,연년익수 복이방 24수와 식료제병방 65수를 수록해 일일이 그 보익과 치료작용을 소개하였다.또한 "사시소의","오시편정"등 양생전론7편이 있으며 그중 "식물중독"편은 중국의학계에서 최초로 식중독이라는 용어가 사용된 것이기도 하다.

제3권에는 43종의 미곡품,31종 수품,19종 금품,22종 어품,39종의 과품,46종의 채품,28종의 물료등 230여종을 수록해 각각 성미와 독성,공용,과식의 위해,조리방법과 부도를 수록하고 있다.또한 이외 50여종의 복약금기,18종의 식중독 해독방법 26종의 형태로 먹으면 안 되는 금수등에 대해 수록하고 있다.변이 본서는 각종 영양식품과 보익식방 및 음식위생,식중독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한 내용이 풍부하다. 몽고족의 음식사료들이 특히 풍부하고 유실된 영양서적자료들을 볼 수 있어 문헌가치가 있을 뿐 아니라 식후에 입을 헹구는 것,아침저녁으로 양치하는 것,저녁에 발을 씻고 자고, 기름진 음식을 적게 먹고 화를 크게 내는 것을 금하는 등 개인위생에 관한 내용들도 수록하고 있어 위생보건 방면에의 공헌도 적지 않다.

서춘고와 고금의통대전

서춘보 의 자는여원이고 호는 사학 또는 동고라고 한다. 신안사람으로집안이 유교집안으로 어려서부터 유교의 가르침을 공부하였으나 후에 몸이 약해 병에 자주 걸리자 명의왕환에게 의학을배우게 된다.의서를 두루 섭렵하고 내과,부인과,소아과 등 모든 과에 능통했고 후에 의원의 관직을 맡았다.융경초1568년 에 의학학술단체인 "일체당택인의회"의 조직에 참여해 그구성과 취지,회관에 근거해 "일체당택인의회록"을 편찬하였다. 그 중 회관에는 성의,명리,격치,심증,강학,변맥,처방,체인,망리,훌빈등 21항을 두고 있어 의덕과 치료의 대요를 밝혀두었다.서춘보 이동원의 학설을 추종하여 양의는 침구와 약학에 모두 통달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용약에 있어서는 고방에 얽매이지 말고 병증의 상황에 근거해 약미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했다. 이는 후세의 학술관점에도 일정한 영향을 주었다. 저술또한 방대해 고금의통대전 100권,거요지2권, 부과심경3권,종사광육1권,의학미연금감등이 있다.고금의통대전은 고금의통이라고도 불린다. 성서연도는 가정35년으로 총100권의 항목별로 부류한 백과사전격의 저작이다.그 내용에는 역대 의가의 전략과 내경요지,각가의론,맥후,운기,경혈,침구,임상 각과증치,의안,험방,본초,구황본초,제약,통용 제방및 양생등 이전의 고설을 인용해 수록한 외에도 의리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피력한 것도 많다.그중 제 86권 "노노예편상"에서는 주로 노인의 음식양생에 대해 논술하고 있고, 87권 "노노여편하"에서는 탕,갱,죽,음,주,병,혼돈,박탁등 각종 식품의 제작방법과 치료작용을 수록하고 있다. 98권 "통용제방" 식물류 제오에는 금탕,주초,채소,포선,낙소,식물상반, 과전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고,100권의 "양생여록"에서는 "사람 원래의 수명은 음식에 절도가 있어야 얻을 수 있다" 라고 했고 "오미"에서는 "사시에 따르지 않고 오미를 알지 못하면 병이 생기는 것이다. 이를 경계하면 원수를 누릴 수 있다."고 했다.


그 후 "음식" 편에서는 전대성현들의 음식과 관련한 관점들을 인용하고 "과실","미곡", "채소" 등의 편에 각종 사물의 의기를 기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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